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낙태반대 국회 피켓 시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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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낙태 약물낙태 개정안 반대, 목회자 피켓 시위] 1탄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낙태반대 국회 앞 시위. 2025.11.5(수)- 주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이사장)  낙태 합법화 및 약물 도입, 건강보험 적용  반대하며 국회 앞 피켓 시위에 나섰다.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

참가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제양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공동운영위원장, 안석문 한다연 상임총무, 이봉화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11월12일에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님이 같은 장소에서 릴레이 피켓 시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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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크리스천투데이에 실린 이재훈 목사님 주요 발언이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1645


 “2019년 헌법재판소는 낙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도, 태아를 헌법상 생명권의 주체로 인정했다”며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모두 존중하는 방향으로 형법을 2020년까지 개정하라고 했지만, 국회는 이를 방치했고 이제는 약물 낙태와 만삭 낙태까지 허용하려 하고 있다”

 “이번 정부가 123개 국정과제 중 하나로 낙태를 포함시킨 것은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며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법 질서 파괴 행위로, 국민과 목회자의 양심에 비춰 반드시 막아야 할 사안”

특히 약물 낙태에 대해 “안전하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약물 낙태 후 재수술을 해야 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법 시행의 부작용을 면밀히 관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가적 자살행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저출산이 심각한 나라”라며 “이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고 출산을 장려해야 할 국가가 오히려 낙태 자유화를 추진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 국민 모두가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

 “국민들이 이 사안의 중대성을 알지 못하고 교계가 방관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법안이 통과될 수도 있다는 위기를 느꼈다”며 “다른 정치적 이슈도 많지만, 생명이 죽어가는 일은 사회를 가장 빠르게 무너뜨릴 수 있다. 조용한 태아의 죽음이 일상화된 사회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영국과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은 이미 낙태 자유화와 젠더 이슈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되돌아오고 있는데, 우리가 그 길로 가서는 안 된다”

“헌법재판소 판결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라고 했지만, 자기결정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생명에 대한 존중도 그 책임의 일부다. 심장이 박동하기 시작하는 6주, 인간의 형체가 형성되는 10주 이후의 생명을 단순한 세포로 볼 수는 없으며, 그 생명도 결정권 안에서 존중받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낙태 자유화에 단호히 반대하고, 여성들이 낙태 이전에 충분히 숙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낙태 이후의 정신적·육체적 후유증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지금은 교계가 침묵할 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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